▹ 구리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00개
- 베갯마구리 : (1)베개의 양쪽 마구리에 대는 꾸밈새. 조그마한 널조각에 수를 놓은 헝겊으로 덮어 끼우는데, 남자의 것은 네모지고 여자의 것은 둥글다. ⇒규범 표기는 ‘베갯모’이다.
- 도래바구리 : (1)‘바구니’의 방언
- 브롬화 구리 : (1)브로민과 구리의 화합물. 화학식은 CuBr, CuBr2.
- 바위너구리 : (1)바위너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털이 짧고 거칠며, 어두운 갈색 바탕에 흰무늬가 있다. 식물의 뿌리나 줄기를 먹는다. 산지(山地)의 바위가 많은 곳에 5~50마리의 집단을 이루어 사는데 아프리카의 동부와 남부에 분포한다.
- 무수우구리 : (1)‘무말랭이’의 방언
- 저잿바구리 : (1)‘시장바구니’의 방언
- 우입수구리 : (1)‘윗입술’의 방언
- 호박우구리 : (1)‘호박고지’의 방언
- 까치저구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무시우구리 : (1)‘무말랭이’의 방언
- 싸리바구리 : (1)싸리로 엮은 바구니
- 조돌아구리 : (1)‘아궁이’의 방언
- 나무뚱구리 : (1)‘나뭇등걸’의 방언
- 아랫마구리 : (1)길쭉한 물건의 아래쪽 머리 면.
- 색동저구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작박아구리 : (1)‘주걱턱’의 방언
- 두레저구리 : (1)어린아이가 입는 저고리. 옷고름을 등 뒤로 둘러매게 되어 있다
- 무당깨구리 : (1)‘무당개구리’의 방언
- 싸리소구리 : (1)싸리로 엮은 소쿠리
- 토종 개구리 : (1)본디부터 그곳에서 나서 서식하는 개구리.
- 쇠딱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몸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머리 양쪽에 붉은 잔줄이 있다. 목은 누런 갈색, 배는 흰색이고 등은 검은 갈색에 흰색 얼룩무늬가 있다. 깊은 산속에 산다.
- 까막저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까마귀, 크낙새와 비슷한데 몸은 검은색이며 수컷은 머리와 목 뒤가 붉은색이고 암컷은 목 뒤만 붉은색이다. 유럽에서 아시아 북부에 걸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42호. ⇒규범 표기는 ‘까막딱따구리’이다.
- 누덕저구리 : (1)‘누비저고리’의 방언
- 뉘비저구리 : (1)‘누비저고리’의 방언
- 무산소 구리 : (1)산소의 함유량이 매우 적은 순수한 구리. 일산화 탄소와 질소의 혼합 가스 속에서 환원시키거나 진공 속에서 녹여서 만든다. 전기 전도성이 좋아서 전자 기기 제조에 쓰인다.
- 웃입수구리 : (1)‘윗입술’의 방언
- 붸깨아구리 : (1)‘아궁이’의 방언
- 청사마구리 : (1)책 매는 곳의 맨 위와 아래를 푸른 비단으로 감싸는, 한문으로 쓴 책을 꾸미는 방법.
- 송동바구리 : (1)아주 작은 대바구니
- 황소개구리 : (1)개구릿과의 하나. 외래종으로 몸의 길이는 17~20cm이며, 수컷의 등은 짙은 녹색에 검정 얼룩점이 있고 암컷의 등은 갈색에 검정 얼룩무늬가 있다. 물갈퀴가 발달하였고 고막이 크며 5월에 나와 소와 비슷한 굵은 소리로 운다. 고기 맛이 닭고기와 비슷하여 식용하기도 한다.
- 아염화 구리 : (1)일가(一價) 구리의 염화물. 구리를 염화 수소 가운데에서 가열하거나 염화 구리를 불에 달굴 때에 생기는 무색 결정으로, 물에 녹지 아니하고, 염산과 암모니아수에 녹는다. 화학식은 CuCl.
- 새똥저구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목탁수구리 : (1)수구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0cm 정도이며, 등이 연한 갈색이고 때로 여러 크기의 흰 반점이 있다. 머리가 둥글고 주둥이가 목탁처럼 넓게 퍼져 있다. 날카로운 가시가 등과 어깨 부분에 있으며 난태생어이다.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아프리카, 홍해 등지에 분포한다.
- 벽돌 마구리 : (1)벽돌의 양 끝 면.
- 부석아구리 : (1)‘아궁이’의 방언
- 메딱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등 쪽은 누런 갈색, 허리는 붉은 황색, 머리의 앞쪽은 검고 배는 녹색을 띤 회백색인데 꽁지에 ‘V’ 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단독 생활을 하고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뚫어 알을 낳으며, 발가락과 굳은 꽁지깃을 써서 나무에 수직으로 붙어 앉아 나무를 빙빙 돌면서 올라가는 습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텃새이며 중국 본토와 만주, 일본의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한다.
- 홍딱다구리 : (1)새의 하나. 다른 종류의 딱따구리와 비슷하나 머리 뒤 끝, 배의 뒷부분, 꼬리 아랫부분이 붉은색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홍딱따구리’이다.
- 청딱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등 쪽은 누런 갈색, 허리는 붉은 황색, 머리의 앞쪽은 검고 배는 녹색을 띤 회백색인데 꽁지에 ‘V’ 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단독 생활을 하고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뚫어 알을 낳으며, 발가락과 굳은 꽁지깃을 써서 나무에 수직으로 붙어 앉아 나무를 빙빙 돌면서 올라가는 습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텃새이며 중국 본토와 만주, 일본의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한다.
- 허북달구리 : (1)‘허벅다리’의 방언
- 두덕저구리 : (1)누덕누덕 기운 저고리
- 싸리퉁구리 : (1)싸릿대로 엉성하게 엮어 만든 그릇의 하나.
- 말치데구리 : (1)머리가 솥같이 크고 넓적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막조구리 : (1)‘까막딱따구리’의 방언
- 부억아구리 : (1)‘아궁이’의 방언
- 산화 이구리 : (1)가루 모양의 구리가 산화할 때 생기는 적색의 결정성 가루. 천연적으로는 적동석으로 산출되고, 인공적으로는 산화 구리를 800℃로 가열하여 만든다. 공기 속에서 산화되어 산화 구리가 된다. 유리나 도자기의 적색 착색제, 반도체의 성질을 이용하여 정류기와 광전지의 재료로 쓴다. 화학식은 Cu2O.
- 가새달구리 : (1)‘가위다리’의 방언
- 오리너구리 : (1)오리너구릿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40~60cm이고 긴 달걀 모양이며, 부드러운 털이 나 있다. 주둥이는 길어 오리의 부리 같고 발가락에는 물갈퀴가 있다. 포유류로는 특이하게 알을 낳으며 부화한 새끼는 젖으로 기른다.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등지에 분포한다.
- 아산화 구리 : (1)가루 모양의 구리가 산화할 때 생기는 적색의 결정성 가루. 천연적으로는 적동석으로 산출되고, 인공적으로는 산화 구리를 800℃로 가열하여 만든다. 공기 속에서 산화되어 산화 구리가 된다. 유리나 도자기의 적색 착색제, 반도체의 성질을 이용하여 정류기와 광전지의 재료로 쓴다. 화학식은 Cu2O.
- 배냇저구리 : (1)‘배냇저고리’의 방언
- 깨끼저구리 : (1)‘깨끼저고리’의 방언
- 오망바구리 : (1)‘바구니’의 방언
- 가왜달구리 : (1)‘가위다리’의 방언
- 뿍덕갈구리 : (1)‘갈퀴’의 방언
- 까치더구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기차대구리 : (1)‘기관차’의 방언
- 아래마구리 : (1)‘아랫마구리’의 북한어.
- 오색더구리 : (1)‘오색딱따구리’의 북한어.
- 울래바구리 : (1)‘바구니’의 방언
- 손톱개구리 : (1)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서식하는 수생 개구리의 하나. 개구리종의 생물 의학 연구 모델 생물로 주로 실험용으로 이용되며, 초기 발생 때에는 핵산 대사의 연구나 유전자 연구에 이용된다.
- 가막저구리 : (1)‘까막딱따구리’의 방언
- 조락바구리 : (1)‘종다래끼’의 방언
- 새끼달구리 : (1)‘책상다리’의 방언
- 이염화 구리 : (1)이가(二價) 구리의 염화물. 구리나 염화 구리를 염소와 가열하여 얻는 누런빛을 띤 갈색 결정으로, 독성과 흡습성이 있다. 촉매, 매염제, 목재 방부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CuC12.
- 닻줄갈구리 : (1)닻사슬을 끌어오기 위한 갈고리. ⇒남한 규범 표기는 ‘닻줄갈고리’이다.
- 까새달구리 : (1)‘가위다리’의 방언
- 뿔쇠똥구리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1~3cm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머리는 부채 모양으로 정수리에는 뿔 같은 돌기가 있고, 수컷은 앞등판 중앙에 마름모꼴의 돌기와 그 양옆에 작은 돌기가 있다. 짐승의 똥에 모이는데 그것을 둥글게 뭉쳐서 그 속에 알을 낳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이실방구리 : (1)‘이슬방울’의 방언
- 권양갈구리 : (1)짐을 묶는 밧줄이나 사슬 따위의 갈고리를 거는 데 쓰는 기계. ‘들갈구리’로 다듬음. ⇒남한 규범 표기는 ‘권양 갈고리’이다.
- 베릴륨구리 : (1)구리에 3% 이내의 베릴륨과 소량의 코발트, 은, 니켈 따위를 첨가하여 만든 합금. 강도가 높고 내마모성이 뛰어나 용수철의 재료와 전기 기기의 부품 따위에 쓰인다.
- 비단개구리 : (1)‘무당개구리’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니비저구리 : (1)‘누비저고리’의 방언
- 영감태구리 : (1)‘영감태기’의 방언
- 까처더구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일안저구리 : (1)‘배냇저고리’의 방언
- 황화 이구리 : (1)일가(一價) 구리의 황화물. 구리를 황 증기 속에서 태워서 얻는 회색의 결정 물질. 천연으로는 휘동석에서 산출되며, 전기가 잘 통한다. 화학식은 Cu2S.
- 까막더구리 : (1)‘까막딱따구리’의 북한어.
- 처매저구리 : (1)‘치마저고리’의 방언
- 깐치저구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수산화 구리 : (1)구리의 수산화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수산화 구리와 이수산화 구리가 있다. (2)염화 구리를 녹인 염산 용액에 수산화 나트륨을 작용시켜 얻는 노란색 침전물. 가열하면 서서히 산화 구리가 된다. 화학식은 CuOH.
- 부적아구리 : (1)‘아궁이’의 방언
- 무늬갈구리 : (1)방직 기계에서, 날실을 아래위로 이동시키는 고리. ⇒남한 규범 표기는 ‘무늬 갈고리’이다.
- 새똥조구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거름소구리 : (1)‘삼태기’의 방언
- 초개마구리 : (1)‘초가집’의 방언
- 둥굴바구리 : (1)‘바구니’의 방언
- 고치메구리 : (1)‘무당개구리’의 방언
- 시안화 구리 : (1)구리와 사이안기의 착염(錯鹽)으로 뽑아낸 도금용 구리.
- 황산 이구리 : (1)산화 구리와 황산 메틸을 반응시켜 얻는 흰 가루. 물을 가하면 황산 구리가 된다. 화학식은 Cu2SO4.
- 나무둥구리 : (1)‘나뭇등걸’의 방언
- 무시쭐구리 : (1)‘무청’의 방언
- 고리 마구리 : (1)쇠고기의 부위 가운데 흉추와 늑골 머리가 고리처럼 연결된 갈비의 가장자리 부분.
- 돌띠저구리 : (1)‘돌띠저고리’의 방언
- 반지동구리 : (1)‘반짇고리’의 방언
- 졸망저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몸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머리 양쪽에 붉은 잔줄이 있다. 목은 누런 갈색, 배는 흰색이고 등은 검은 갈색에 흰색 얼룩무늬가 있다. 깊은 산속에 산다. ⇒규범 표기는 ‘쇠딱따구리’이다.
- 굴뚝아구리 : (1)굴뚝의 맨 끝에 있는 구멍. 또는 그 어귀.
- 까지우구리 : (1)‘가지말랭이’의 방언
- 옹동바구리 : (1)‘바구니’의 방언
- 무당개구리 : (1)무당개구릿과의 양서류. 몸의 길이는 4~5cm이며, 등은 청색 또는 연한 갈색이고 배는 붉은 바탕에 검은색의 구름무늬가 있다. 몸에 사마귀 같은 작은 혹이 많고 적을 만나면 배를 위로 하고 죽은 시늉을 한다. 피부에서 흰 독액이 분비되는데 인체의 점막에 닿으면 강한 자극을 준다. 산간의 계곡이나 늪에 사는데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아비산 구리 : (1)아비소산의 수소 원자를 구리로 치환(置換)한 화합물. 녹색의 유독성 가루로 물에는 녹지 않는다. 녹색 안료로 쓰였으나 에메랄드그린이 발견된 후로는 별로 쓰이지 않는다.
- 애기개구리 : (1)개구리의 하나. 크기는 조금 작은 편이나 다리가 길고 입은 뾰족하다. 등 쪽은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고 배 쪽은 흰색 또는 누런색이다. 우리나라에만 있으며 서부 평야 지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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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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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로 시작하는 단어 (1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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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로 시작하는 단어는 1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구리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0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